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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정리]
  2.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양파물 만드는 법은?)
  3. 더위 먹었을 때 증상 및 치료법 [정리]
  4. 자외선지수 높음 예방법은?
  5. 라식과 라섹 차이점, 나에게 맞는 것은 무엇일까?
  6. 키크는 음식 알아보아요 (키원 6일 무료체험 이벤트 中)
  7. 여성 갱년기증상극복법 알아보아요
  8.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과 예방법 (손끝치기 방법) 2
  9. 당뇨병 증상 및 당뇨병에 좋은 음식 알아보아요
  10. 고혈압 낮추는 방법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세요.
  11. [키크는법] 키크는영양제로 작은키 고민 끝내세요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정리]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및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의 고질병 중의 하나인 알레르기 비염은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더더욱 기승을 부려 골치아프기만 한데요.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1년 중 가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햇갈리기도 하는데 이 증상이 오래되면 만성비염이나 천식등 다른 호흡기 질환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증상완화를 위해 치료와 예방에 대해서 숙지하고 가능한 따라야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 감기와 다른 점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콧물을 비롯하여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등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코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감기의 경우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은 2주 정도 지나면 회복되고 열이 나기도 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픈 근육통을 동반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몇달 혹은 길게는 몇년씩 지속되고 발열등 별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감기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누런 콧물이 흐르는 반면 비염은 일반적으로 계속 많은 콧물이 나옵니다.


알레르기 비염 원인은?

원인은 코 점막을 자극하는 특정 물질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코 점막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면 민감하게 반응해 재채기나 콧물이 나옵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알레르겐이라고 하는데 보통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음식물, 애완동물의 털, 향수와 같은 화학물질등이 해당되며 특히 계절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 및 치료법은?

건조한 계절에는 40도 정도의 따뜻한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코 안을 한쪽씩 번갈아 세척하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제거되어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다면 집안을 꼼꼼히 청소하고 환기를 자주해 주면 좋고 특히 침구류는 매 2주마다 섭씨 55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세탁하고 햇볕에 말리고 베개는 진드기를 예방하는 커버를 씌워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카펫은 쓰지 않는 것이 좋고 만일 사용해야 한다면 진드기를 방지하는 약제를 뿌려야 하고 천으로 된 커튼보다 플라스틱류 차광판이나 블라인드 커튼을 대체하면 좋습니다. 가구 역시 천보다는 목제나 가죽, 플라스틱 제품으로 대체하면 좋습니다.


또한 평소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콧속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적정 실내 습도는 50% 안팎이며 온도는 18도에서 20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발생을 예방해주는 비타민D가 체내에서 생성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맑은 날 20분에서 30분 정도 일광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꿀벌의 타액과 효소등이 혼합하여 만들어진 프로폴리스를 꾸준히 먹으면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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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편식등 식품첨가물이나 항생제등을 남용하게 되면 장내 면역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며 비염이나 아토피와 같은 면역질환을 일으키게 되며 특히 면역기능이 완성되지 못한 어린이의 경우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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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양파물 만드는 법은?)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안녕하세요? 오늘은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등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판정을 받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우리 몸에 어떤 나쁜 영향을 주는지와 낮추는 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70% 이상 생성되는 기름으로 세포막을 구성하고 여러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 역할을 물질로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우리몸에 중요한 성분입니다. 또한 면역조절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성, 성호르몬 생성, 비타민D 원료가 되기 때문에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에는 잘 아시다시피 나쁜 콜레스테롤 (LDL)과 좋은 콜레스테롤 (HDL)로 나뉘는데 좋은 콜레스테롤은 세포 속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주로 하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액으로 이동시키는 역할합니다. 즉 콜레스테롤이 높다라고 하면 LDL이 높다는 뜻이지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술과 담배 끊고 기름진 고기, 버터, 튀김등은 가능한 줄여야 합니다. 특히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지방질이 지나치게 많은 음식에 속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포화지방 과다 섭취를 방지해야 하는데 포화지방은 간을 자극하여 콜레스테롤을 과다하게 생성하게 되어 혈중 수치가 높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포화지방의 경우 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먹어도 높아지는데 정제된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포화지방으로 변해 간을 자극하여 수치를 높이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과일진액 속 설탕과 과일의 과당 역시 수치를 높이기 되문에 음료수와 과일을 먹을 때도 단맛이 높은 제품은 피해야 하며 식품 중에 트랜스 지방이 포함된 제품은 가장 피해야 할 음식 중 한가지입니다. 


트랜스 지방을 하루에 2% 더 먹으면 협심증, 심장마비가 22%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과자등 식품 뒷면 원재료명에 부분 경화유, 경화유가 표시된 경우 트랜스 지방이 포함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것이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달걀에는 콜레스테롤 체내 흡수를 막아주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해 몸에 흡수되는 거의 되지 않습니다. 새우 역시 수치를 높이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알고보면 꼬리와 껍질에 동물성 식이섬유인 키틴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파물 끓이는 법은?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으로 일상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양파껍질을 끓인 물을 꾸준히 먹는 것인데요. 양파속보다 양파껍질에 60배 정도 풍부한 케르세틴 성분은 혈액 안 콜레스테롤를 저하시켜 줍니다. 양파물 만드는 법은 먼저 양파 두개 분량의 껍질을 식초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둔 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물 2리터를 냄비에 넣와 함께 넣고 중간불에서 20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이외에도 걷기, 낮은 층 계단이용하기, 매일 30분 산책등 생활 속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며 인스턴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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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을 때 증상 및 치료법 [정리]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위 먹었을 때 증상 및 치료법과 더위 먹었을 때 좋은 음식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불쾌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높아져서 만사 귀찮아 지기도 하고 업무나 학업 효율성도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특히 야외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과 노약자들의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데요.

 

더위 먹었을 때 증상 및 치료법은?

 

폭염은 우리의 신체능력을 크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평소 만성질환이 있다면 악화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고온에 노출될 경우 냉각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져 체중 대비 체내 수분 함유량이 적어 조금만 땀을 흘려도 탈수가 오기 싶고 갈증은 늦게 느끼게 됩니다.

 

또한 4세 이하의 아이들은 갈증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살피고 수분보충을 조금씩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읍니다.

 

폭염주의보 발령이 되면 특히 일사병, 열경련, 열사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급격한 열 충격으로 체온 조절 기능이 사라져 폭염이 몸 안에 그대로 들어와 체내를 급속히 달구어 지지만 피부는 서늘한 정도로 차가워 지는 것이 일사병의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즉시 서늘한 그늘로 이동하여 찬물등으로 체온을 신속히 떨어뜨려야 합니다.

 

 

 

열경련 증상은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 이상 특히 나트륨 감소가 나타나고 통증이 수반한 수의근의 경련이 옵니다. 역시 그늘로 옮기고 이온음료나 식염수, 물을 마시게 해야 합니다.

열사병 증상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할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증상은 40도 이상의 고열을 동반하고 의식변화가 동반되며 혼수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열사병은 몸의 표면보다 체온조절 중추의 체온이 상승한 것으로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면서 열이 증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로감, 두통, 변비 또는 설사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일사병, 열경련, 열사병 모두 의식이 없을 때는 물을 주면 폐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더위 먹었을 때 좋은 음식

 

 

여름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박은 90%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 탈수증세가 쉽게 나타나는 여름철에 우리 몸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며 신장에 축척되어 있는 노폐물을 씻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이 역시 수분 함유량이 많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데 탁월한 음식입니다. 여름 갈증 해소에도 좋고 열량이 낮은 반매 높은 포만감을 주므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여름철 뜨거운 국이 부담스러울 때 새콤달콤한 오이미역냉국으로 식탁을 채우면 건강과 맛에도 만족스러운 메뉴가 됩니다.

 

 

유럽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인데요. 토마토는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가장 완벽한 음식으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삶아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토마토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더위 먹었을 때 증상 및 치료법, 더위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철 야외 활동시에는 가능한 물을 가지고 외출해서 갈증을 해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이 내려지면 야외보다 실내활동 위주로 생활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시에는 가능한 자주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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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지수 높음 예방법은?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자외선지수 높음 예방법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외선지수 높음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여름이 시작하지 않았지만 오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자외선지수 높음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봄에는 미세먼지 지수를, 여름이 다가올수록 자외선지수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날씨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먼저 자외선지수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지수란 태양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간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UV-B) 영역의 복사량을 지수식으로 환산한 것으로 태양에 대한 과다 노출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예보로 0부터 9까지 표시되며 7이상이면 보통 피부의 사람이 30분 이상 노출이 될 경우 홍반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홍반현상이란 가장 흔한 피부 반응 중 하나로써 피부가 붉게 변하고 혈관의 확장으로 피가 많이 고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홍반부분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붉게 보이는 증상이 없어지고 손을 떼면 바로 병변 부분이 붉은 색으로 돌아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매우낮음 (0,0~2.9), 낮음 (3.0~4.9), 보통 (5.0~6.9), 강함 (7.0~8.9), 매우강함 (9.0 이상)등 5단계로 분류됩니다. 자외선지수가 매우강함 (9.0 이상)일 때는 햇볕에 20분 이상, 자외선지수가 강함 (7.0~8.9)일 때는 햇볕에 30분 이상 각각 노출될 경우 피부에 홍반현상이 생길 우려가 높습니다.

자외선지수 높음을 나타내는 날에는 홍반현상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 피부암, 건조, 피부염, 잔주룸, 기미, 주근깨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번 생긴 주름과 검버섯 등은 없애기 매우 어려운 만큼 피부에 노화 징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외선지수 높음 예방법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노화를 촉진하는 UVA와 표피층에 침투해 화상을 일으키는 UVB로 구성되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지 확인해야 하며, 동시에 피부에 자극이나 부담이 되지 않는 성분이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용기를 살펴보면 SPF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력이 더 좋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SPF15와 SPF30의 차단율은 3.3%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할 때 무조건 SPF지수가 높은 제품을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자외선지수 높음 예방을 하기 위해  SPF지수가 높은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피부에 보호막을 씌운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발라줘야 하고 2~3시간 한번씩 덧바르는 것이 차단효과를 더 높이며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있는 성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외부에 있을 때는 선 파우더나 스프레이등으로 가볍게 덧바르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햇볕이 가장 센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꼭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긴소매 옷과 모자, 양산, 선글라스을 사용해서 자외선 노출을 가능한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글라스를 구매할 때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코팅렌즈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하며 렌즈에 색상이 있다고 멋을 위해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다가 오히려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선글라스 색상 농도는 80%가 적당하며 더 짙으면 시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선글라스와 모자나 양산은 자외선지수 높음 예보가 발령되면 반드시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외선지수가 높은 날에는 하루 8잔 이상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날에는 꼼꼼한 클렌징 역시 중요합니다. 요즘 같은 봄날씨에는 태양 고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태양의 복사에너지가 땅에 닿는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자외선 지수가 1.5배가량 높습니다. 따라서 봄계절의 자외선지수 높음 예보가 나오면 반드시 예방법을 확인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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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과 라섹 차이점, 나에게 맞는 것은 무엇일까?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학창시절에 여러가지 이유로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안경을 착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후 사회에 나가면서 불편한 안경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커질 때 누구나 한번쯤 라식과 라섹 수술에 대해서 고민해 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라식과 라섹 차이점과 가격은 어느 정도 하는지 궁금증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모든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특히 눈에 관한 수술은 부작용에 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20여년 전부터 대중화된 라식과 라섹은 그 수술 기법 역시 많이 발전되었기 때문에 근시가 심하거나 각막이 얇은 사람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이 라식과 라섹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고 안경과 렌즈에서 탈출할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취업준비생등등이 여러가지 이유로 의료진과 상담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전에 라식과 라섹 차이점과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법은 무엇인지, 가격에 대해서 파악한다면 더욱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식 수술이란?

 

라식 수술은  눈을 덮고 있는 각막 표면을 얇게 벗겨서 절편을 만들어 잠시 옆으로 젖혀둔 상태에서 레이저로 시력교정 후 다시 각막 절편을 제자리에 덮고 접합시키는 수술 방식입니다.

 

시력회복 기간이 짧아 수술 다음 날이면 최대교정시력의 70~80%정도 회복이 되며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직장인 분들의 경우 명절기간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하기도 합니다. 또한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거나 근시가 재발할 위험이 적고 수술 후 통증이 극히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시력이 떨어질 경우 재수술이나 추가교정 수술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라섹 수술이란?

 

일정 농도의 알코올로 각막상피층을 불린 후 벗겨 젖혀내어 레이저를 이용하여 도수만큼 레이저를 각막에 조사합니다. 통증을 완화하고 상피재생에 도움이 되는 치료용 콘텍트렌즈를 덮은 뒤 회복을 유도하는 수술방식입니다.

 

수술 후 2-3일간은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지만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아 라식수술이 어려운 분들도 라섹 수술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콘택트 렌즈를 장기간 착용한 분들 역시 가능합니다.

 

라식과 라섹 차이점은?

 

두가지 모두 각막 실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교정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라식은 각막의 절편을 만들어 젖힌 후 다시 덮는 방식이지만 라섹은 각상피만을 제거하여 라식보다 깎는 각막의 두께가 적어 부작용이 적습니다.

 

 

라식은 주말을 이용하여 수술하고 월요일에 일상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시력 회복이 빠르지만 안구건조증이 지속될 우려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6개월정도에 회복이 됩니다) 라섹은 시력회복 속도가 느려 직장인이라면 따로 휴가를 내어야 하고 통증이 있는 편이며 각막혼탁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막이 회복되면 외부충격 등에 강하고 라식수술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분들의 안경탈출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식과 라섹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렌즈와 안경착용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또는 미용적으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시력교정수술은 가능한 18세 이후에 받을 것을 모든 안과에서 권하고 있습니다. 눈은 18세 이전까지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죠.

 

수술 후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관리가 안되면 시력교정 후에도 시력은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눈 화장은 1~3달 후 정도에 해야하며 최소한 1년 동안 자외선이 강한 날씨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찜질방, 사우나, 파마, 염색등을 가능한 피해야 하며 한달간은 눈을 세게 문지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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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음식 알아보아요 (키원 6일 무료체험 이벤트 中)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방학기간을 맞아 아이들 키성장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 오늘은 키크는 음식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키는 부모의 유전영향도 받지만 생활습관과 영양섭취, 식습관에 따라 후천적으로 충분히 큰 키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을 뒤돌아 보시면 방학이 끝난 후 키가 쑥쑥 큰 친구들이 유난히 많았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그만큼 방학기간에는 아이들의 영양섭취에 관심을 가지시고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키크는 음식 <우유>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우유 200ml에는 하루 권장량 13~17%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 단백질은 신체조직을 유지하고 새로운 조직 합성에 기여합니다.

 

 

또한 우유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과 칼슘은 성조숙증과 소아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흡수를 억제합니다. 두유 역시 소화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함께 마시면 좋습니다.

 

키크는 음식 <멸치>

멸치에는 단백질, 칼슐, 미네랄이 풍부해서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촉진시켜 예전부터 키크는 보약이라고 불리며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멸치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소아비만을 예방해 줍니다.

멸치 뿐만 아니라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과 참치는 EPA와 DHA가 풍부해 머리가 좋아지게 합니다.

멸치를 안먹는 아이들에게는 주먹밥이나 멸치김밥을 만들어 주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키크는 음식 <시금치>

의외로 시금치 역시 키크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비타민 B1, B2, B6, 엽산, 철분도 많아 성장기 어린이라면 매일 먹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역시 칼슘은 물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많아 권장하는 식품입니다.

특히 시금치 무침은 아이들이 잘 안먹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시금치, 올리브유, 파마산 가루, 잣으로 시금치 페스토를 만들어 시금치 파스타로 만들거나 샐러드나 홈메이드 피자등에 이용하면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키크는 음식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은 활성화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수용성 섬유소가 많아 변비를 예방하고 장운동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비타민A가 단백질의 흡수를 도와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당근은 그냥 먹는 것 보다 기름에 볶아 먹거나 열처리를 해서 섭취하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키크는 음식 <귤>

겨울철 대표적인 간식인 귤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한두개를 먹더라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귤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 칼륨, 칼슘, 유기산등이 풍부한 토마토, 성장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는 아미노산과 엽산, 구리등이 풍부한 키위,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이 많은 사과는 성장기에 권장하는 4대 과일이므로 제철기간에 반드시 챙겨먹이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키크는 음식으로 추천할만한 식재료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의 키성장 시기는 한때입니다. 이 시기에 반드시 필수적인 영양소를 섭취하고 키크는 음식을 먹여야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키에 관심을 기울이면 숨은 키 10cm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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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동안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도록 해주고 키크는 음식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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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증상극복법 알아보아요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중년 여성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갱년기.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데요. 오늘은 갱년기증상극복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성 갱년기증상은 좋은 생활습관을 비롯하여 식습관 개선을 통해서 어느정도 완화시키고 갱년기 후의 삶에 건강과 활력을 가져와 장수의 비결이 되기도 합니다.

 

갱년기증상극복법 1)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 체중 유지하기

갱년기 여성들의 경우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어 조금만 긴장을 풀어도 체중이 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활동량을 늘리고 음식 섭취를 절제하여 건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갱년기증상극복법 2) 과식과 편식은 독

건강체중 유지를 위해 음식 섭취도 절제해야 하지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급하게 과식하는 경우나 편식을 하는 경우 역시 갱년기에 좋지 않습니다.

본인의 활동량에 맞게 섭취하여 비만을 예방해야 합니다.

 

 

갱년기증상극복법 3) 콩류와 생선류 먹기

참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과 연어와 같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주 2회이상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콩류는 혈청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며

뼈의 무기질 밀도를 증가시키게 되어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습니다.

 

갱년기증상극복법 4) 짜게 먹지 않기

특히 나이가 들면 음식을 짜게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젓갈, 장아찌등 짠 음식과 국과 찌게는 가능한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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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에 좋은 음식과 예방법 (손끝치기 방법)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보일러를 가동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불청객! 수족냉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족냉증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여름에도 손발이 차서 고생을 하는데 요즘같은 겨울철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고역을 느낄 정도인데요.

 

 

수족냉증 증상은 기본적으로 손저림, 발저림, 두통등으로 평소에 춥다고 느끼지 않은 온도에서도 손과 발등에서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손과 발이 차가울 경우 아랫배 역시 찬 경우가 많아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생리통, 생리불순, 소화불량, 요통등과 같은 질병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자궁근종, 빈혈, 어지럼증, 관절질환을 비롯한 성기능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무심히 넘길 증상은 결코 아닙니다.

 

 

수족냉증의 원인

수족냉증의 원인을 먼저 알아야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 효과적인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은 의외로 손,발 문제가 아닌 위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손, 발이 찬 이유는 혈액이 손과 발끝까지 제대로 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데

위장기능이 약할 경우 건강한 혈액생성이 어려워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손끝, 발끝까지 가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과 운동법,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 - 생강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양기를 북돋고 혈액순활을 원할하게 도와줍니다.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 - 마

마 역시 성질이 따뜻하고 소화능을 높여 수족냉증에 효과적입니다.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 - 홍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홍삼은 혈류개선에도 효과가 좋아

체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족냉증에 나쁜 음식

파인애플, 바나나와 같은 열대과일은 몸을 차게 해주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10도 이하의 찬물 역시 체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냉증을 가속화 시키므로 가급적 줄여야하며 밀가루, 떡, 김밥과 같이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도 수족냉증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수족냉증 예방법 

옷 여러겹 껴입어 체온을 높이기

반신욕 또는 족욕 자주하여 혈액순환 촉진하기

니코틴과 카페인은 혈관 수축을 일으키므로 금연과 커피 줄이기

혈액순화을 좋게 하기 위해 주 3회이상 유산소 운동 30분 (근력 운동 역시 체온을 높여줍니다)

스트레스 노출 최소화 (하루 5분간 복식호흡이 스트레스 완화에 좋습니다)

 

 

수족냉증을 위한 간단한 운동 - 손끝치기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인 손끝치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살림 9단의 만물상)

수족냉증의 원인은 말초신경쪽으로 혈액공급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초신경끝을 자극하는 운동인 손끝치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과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손끝치기 운동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양손을 가슴 앞으로 가져와 손목을 까딱까딱 움직이며 손끝을 부딪쳐줍니다.

뛰면서 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2) 한쪽 손을 새 부리처럼 모아서 반대쪽 손을 강하게 쳐줍니다.

냉증이 심하면 아플 수도 있습니다.

 

3) 새 부리처럼 모은 손으로 반대쪽 손바닥을 긁으며 쪼아줍니다.

부드럽고 오래 반복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을 비롯하여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손, 발을 따뜻하게 한다고 해서 증상이 완화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꾸준한 운동과 족욕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 섭취등을 통해 체온을 올리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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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 및 당뇨병에 좋은 음식 알아보아요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올해 기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발병하는 환자나이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며 질병관리본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잠재적 당뇨 고위험군인 30~40대는 38.2%에 이른다고 하니 대표적인 국민병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1인가구의 특성상 영양불균형과 불규칙적인 식생활, 잦은 음주의 습관으로 인해 당뇨 고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늘은 당뇨병 증상과 당뇨병에 좋은 음식등을 알아보고 그 예방법이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부족으로 생기는 만성대사 질환입니다.

부모님이 당뇨병 환자이면 자식이 걸릴 확률이 약 60%나 되는 유전적인 원인이 큰 질병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가 내장지방은 늘리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췌장에 관련된 질환, 갑상성기능한진, 임신, 볼거리나 감기등에 의해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증상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아래의 '삼다증상'이며 이 증상들이 나타나면 당뇨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 多飮

소병을 자주 보는 다뇨 多尿

많이 먹는데도 살이 빠지는 다식 多食

 

혈액 속에 포도당 농도가 증가되면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그에 따라 수분이 부족해져 자주 입이 마르고 물을 찾게 됩니다.

취침 중 2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찾고

그때마다 갈증으로 물을 마시게 되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당뇨병 치료방법 (당뇨병에 좋은 음식)

 

당뇨병 치료방법에는 약물요법, 식사요법, 운동요법이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요법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부족한 인슐린을 주사 또는 경구용 약물로 체외에서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당뇨병 치료는 초기 5년이 매우 중요한데

이 시기에 약물치료로 좋은 혈당을 유지하면 추후에 관리가 훨씬 쉽고

합병증 발병 위험도 낮출 수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통곡물]

 

체중관리를 위해 정제된 곡물보다 식이섬유과 비타민C가 풍부한 통곡물이 좋습니다.

통곡물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돕는 칼슘을 비롯해 영양성분이 풍부해 당뇨관리에 효율적입니다.

흰쌀밥은 혈당지수를 빠르게 높일 위험이 높으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콩류 및 두부]

 

강낭콩, 메주콩, 서리태콩, 렌틸콩등은 혈당을 안정화하는 식이섬유와 칼슘이 풍부합니다.

또한 지방의 함량이 낮고 고단백질인 음식이라 육류 대체식품으로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견과류 및 씨앗]

 

당뇨병은 특히 빵과 과자같은 군것질을 멀리해야 합니다.

대신 간식류로 견과류와 씨앗을 먹으면 단백질과 고도불포화지방산이 체중관리에 도움을 주며,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녹황색채소]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녹황색채소는 식사때마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 케일, 배추과 같은 채소류는 식이섬유와 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당뇨병 예방법

 

규칙적인 식사시간하고 특히 아침을 먹어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것, 단것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 해조류, 버섯류등의 자연식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으며

과자등과 같은 간식을 줄이고 비만의 경우 절식 필요합니다.

절주와 금연은 기본이며 식후 30분 후 걷기와 같은 적당한 운동하고

과로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당대사를 악화시키므로 절제있는 생활과 느긋한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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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낮추는 방법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세요.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생활습관병 중 하나인 고혈압은 해가 갈수록 발병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국민병인 고혈압 낮추는 방법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요즘같이 선선하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 산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등산은 근육과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고지혈증과 고혈압과 같은 혈관질환 환자에게는 독이 되기도 하므로 만성혈관질환 환자가 산행시에는 안전수칙에 따라 20~30분 정도 산책하듯 여유롭게 움직이시고 몸에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속도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합병증은?

 

고혈압의 원인은 노화, 가족력, 당뇨, 복부비만, 고지혈증등이며,

최근들어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 수면부족등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혈관질환은 딱히 이렇다할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두통, 어지럼증, 이명, 시력저하등

미미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거의 무증상이라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예방법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동맥경화이며, 심장병, 뇌졸증, 신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노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고혈압 수치 및 단계>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정상 수치

 120 미만

 80 미만

 저혈압 수치

 90 이하

 60 이하

 고혈압 전단계

 120 - 139

 80- 89

 고혈압 1단계

 140 - 159

 90-99

 고혈압 2단계

 160 이상

 100 이상

 

 

 

※ 집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에는 하루 2번 이상 측정하고

기상직후 1시간 이내 또는 취침직전 편안한 자세에서 측정해야 합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은?

 

고혈압 낮추는 방법 ①  고혈압은 식습관에 그 대표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짠 음식을 즐기는 분들이 걸리기 쉬우므로

김치, 젓갈, 각종 찌개류를 줄이고 싱겁게 먹는 식단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식당의 경우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 사용을 과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가급적 외식횟수 또한 줄이셔야 합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② 비만 또한 고혈압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걷기, 뛰기, 줄넘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상승할 수 있으니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③ 술을 많이 마시면 혈압이 높아질뿐만 아니라

혈압약의 효과도 떨어지므로 음주도 제한해야 합니다.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이고 금연도 필수입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④ 수면이 부족하면 감기뿐만 아니라

뇌졸증, 고혈압등 만성질환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수면권장시간인 7시간정도 숙면을 취해야 하며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할 때인 밤 10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게 좋습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⑤ 모든 병의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스트레스는

고혈압 환자에게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은 매우 어렵지만

받은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도 예방법 중 하나이므로

본인에게 꼭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 하나씩은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고혈압에 좋은 음식 [시금치]

 

녹황색 채소 중 대표적인 시금치는

카로틴 뿐만 아니라 비타민, 철분, 칼슘, 칼륨, 식이섬유소등이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특히, 시금치에 들어있는 칼슘성분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감소시켜주고

칼륨성분은 체내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고혈압에 좋은음식 [밤]

 

비타민,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륨이 풍부한 밤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시켜주는 기능이 있어

혈압정상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다시마, 미역]

 

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혈압을 관리해주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칼륨과 요오드 또한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당근]

 

식이섬유,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은

항산화 작용 뛰어나 피로와 혈압을 내려주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다량 함유된 글로코라파닌 성분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관리 뿐만 아니라 동맥질활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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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법] 키크는영양제로 작은키 고민 끝내세요

Posted in 건강팁 by michelleee

아이들 방학기간 동안 공부만큼이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아이들의 성장 발육시기에 알맞은 생활습관 및 식습관입니다.

요즘에는 대형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 자녀의 예상 키를 알아볼 수 있는데, 그 숫자가 작게 나오거나 부모의 키가 작으시다면 더욱 고민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키에는 유전적인 요인은 30%만 작용할뿐 나머지 70%는 후천적인 요인, 즉 생활습관과 식습관에서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방학 기간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아이들의 교육뿐만이 아니라 키 크는 시기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아이들의 키크는법과 키크는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키크는법 - 충분한 숙면 취하기 

우리는 하루 평균 시간의 1/3은 수면을 합니다. 밤에 얼마나 질좋은 수면을 했냐에 따라 건강이 좌지우지될만큼 수면은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키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수업에 쫓겨 만일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면 키크는데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규칙적으로 10시와 2시사이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니 잠자리에 들게 하셔야 합니다.

 

 

키크는법 - 체중관리

비만 어린이나 청소년의 경우 나이가 어릴 경우 키가 클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지방세포들이 성장호르몬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학년이 높아질수록 성장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만이 되지않도록 꾸준한 체중관리 또한 키크는 법입니다.

 

 

키크는법 - 키크는스트레칭

대표적으로 스트레칭, 농구, 줄넘기등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낮시간에 활발하게 하는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잠자기 전의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고 몸의 피로만 쌓이게 합니다.

학원등으로 낮시간 운동이 어렵겠지만 아이들의 키성장을 위해서 1,2시간은 꾸준히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해주어야 하며 집안에서는 간단한 키크는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잠자기 전이나 일어났을 때 5분만 시간을 내어 기지개를 시켜주면

근육에 자극을 주어 잠을 자는 도중에 압박받았던 척추나 연골을 늘려줌으로써 성장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간단 키크는스트레칭 방법>

 

1) 이불 위에 반듯하게 누워서 온몸의 기운을 빼준다.

2) 두손으로 깍지 낀 다음에 두 팔을 머리위로 최대한 뻗어올린다.

3) 숨을 내쉬면서 온몸의 힘을 빼준다.

4)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키크는법 - 성장발육에 필요한 영양소 골고루 섭취

평소 패스트푸드 또는 인스턴트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다면 열량에 비해 영양이 부족하고 포화지방산과 인공감미료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 류의 음식을 자주먹으면 소아성인병이 유발된다던지 성호르몬이 일찍 분비되어 성장판이 닫힐 위험이 높습니다.

평소 식습관에서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좋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키크는법 - 키크는영양제 '키움정'

위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님이 아이의 식습관을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거나 아이가 편식을 하려고 고집을 부린다면, 영양섭취 불균형이 되어 키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키크는영양제를 함께 챙겨먹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키움정의 경우, 식약청에서 '물품제조신고'한 특허물질 바실러스서브틸리스가 함유되어 있어 아이 성장 발육에 탁월합니다.

 

 

 

 

바실러스 서브 스틸스란, 키움정에만 들어있는 성장촉진 조성물로 칼슘의 장내 흡수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1일 영양기준에 맞추어 성장 촉진을 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칼슘, 필수 아미노산 9종과 각종 비타민, 비오틴, 엽산등이 함유되어있으며 무설탕, 무색소의 어린이 및 청소년의 성장발육과 튼튼한 뼈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키움정을 아이들의 발육시기에 맞춰 꾸준히 섭취하면 키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경험상 특히 중학생 시기의 방학기간에는 아이들의 키 성장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고 작은키 컴플렉스로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인들의 경우에도 수십가지의 영양제를 챙겨먹고 있는데 자녀들의 경우에도 성장시기에 맞춰 키발육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는 꼭 챙겨먹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키 문제로 고민이시면 지금 바로 키움정 자녀 성장 무료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단, 8세~18세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만 상담 가능합니다. ▷ 키움정 자녀성장 무료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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